PROGRAM

윤석철 트리오 X 백예린

Yun Seok Cheol Trio X Baek Yerin

독창적 스타일의 재즈 밴드 윤석철 트리오와 감성보컬 백예린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윤석철 트리오는 피아니스트 윤석철을 중심으로 정상이(베이스), 김영진(드럼)으로 이루어진 탄탄한 연주 실력을 갖춘 재즈 트리오이다. 2013년 트리오 앨범 [Love is A Song]을 발표하고, 2014 EP [즐겁게, 음악]을 발표했으며 일렉트로닉, 힙합 등의 다양한 요소들을 재즈에 융화시킨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수많은 콜라보를 통해 윤석철은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과 비트를 만드는 것의 다른 점들을 고민하며 차분히 자신만의 방식을 찾으며, 음악적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와 함께 무대를 꾸며줄 백예린은 10살 때부터 남다른 끼로 천재 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JYP에서 박지민과의 15&(피프틴앤드) 활동 이후 2015년에는 첫 솔로 데뷔앨범 [FRANK]을 발매하고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그녀가 가진 매력적인 음색으로 대표적인 싱글 '우주를 건너' 외에 2016년 발매한 [bye bye my blue]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믿고 듣는 차세대 여성 솔로 가수로 인정 받고 있다. 윤석철 트리오와 백예린의 콜라보는 지난 겨울 백예린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작업에 이어 두번째 만남이다. 유투브에 공개된 두 팀의 라이브 영상은 유투브 영상을 통해 130,000뷰를 넘으며, 많은 사람의 관심을 이끌었다. 겨울감성과는 또 다른 봄에 맞춰 선보일 이 두 팀의 감성적인 콜라보 무대는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무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