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아비샤이 코헨 쿼텟

Avishai Cohen Quartet

다운비트 평론가 선정, 이 시대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 아비샤이 코헨

서울재즈페스티벌에 빠져서는 안될 재즈 트럼펫 연주자로 올해는 이스라엘계의 재즈 뮤지션 아비샤이 코헨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를 통틀어 가장 기대되는 이스라엘계 재즈 뮤지션이라고 칭송 받은 그는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후, 1997년 텔로니어스 몽크 트럼펫 컴페티션 (Thelonious Monk trumpet competition) 에서 3위에 선정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아비샤이 코헨은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신에서 활동하며 차분한 성장을 이루어왔다. 재즈 전문지 다운비트로부터 떠오르는 신인 연주자 투표에서 3년 연속 선정된 아비샤이 코헨은 2003년 리더로써의 첫번째 앨범인 [The Trumpet player]를 발표하는 등 [into The Silence]까지 7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6 2월 발매된 Into The Silence는 재즈 콰르텟 (트럼펫, 피아노, 페이스, 드럼과 테서 색소폰 피처링) 구성으로 짜여져 있으며, 아비샤이 코헨의 아버지 데이빗 코헨의 살을 추억하며 발매한 앨범으로 많은 팬들과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독보적인 사운드와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기발한 재즈 연주자이자 편곡가로 국제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아티스트 아비샤이 코헨. 뉴욕타임스는 그를 “평온함과 소울을 동시에 품고 있으며 적절한 감정선과 화려함 모두 갖춘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는 트럼펫 연주자”라고 평했다. 깊은 호소력과 촘촘하면서도 건실한 짜임이 특징인 그의 연주는 오는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의 무대에서 재즈콰르텟 구성으로 한국의 많은 재즈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재즈로 카네기홀을 비롯한 여러 큰 무대의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장식하며, 국제 예루살렘 페스티벌의 예술 감독까지 역임한 그의 이번 무대는 기획에서부터 연주까지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